[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유혹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 방송돼

16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화려한 유혹' 39회는 '난 단 한 순간도 당신을 사랑한 적이 없어'로 방송되었다.

사진:화려한유혹
사진:화려한유혹

이날 방송에서 주상욱과 최강희는 미래가 입원한 병원에서 키스를 하려던 참이었다. 마침 그때 병원을 찾은 정진영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진영은 그 자리를 떠난 뒤 가슴을 움켜쥐고 쓰러졌다.

두 사람의 관계를 들키자 주상욱은 "차라리 잘됐어. 이 기회에 집에서 나와. 강석현이 널 용서 안할거야"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미래가 정진영이 소개한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주상욱은 자신도 의사를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강희는 집에서 정진영과 마주쳤다. 정진영은 "자네 날 속였군. 형우를 만나왔던 거야. 금고 앞에서도 형우 만났지. 자네가 형우 구했지"라고 말하면서 배신감을 표현했다.

최강희는 인정하는 듯 대답하지 않고 "양심이요? 당신이 한 짓을 생각해봐요. 당신은 아이를 민 사람을 딸이라고 감싸 안았잖아요"라고 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