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취준생 대기업 선호도
올 상반기 대기업 그룹공채에서 취준생의 대기업 선호도에 1위 기업으로 CJ그룹이 뽑혔다. 1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YBM 한국토익위원회와 함께 4년대를 졸업한 취준생 901명을 대상으로 설문해 공개한 결과를 보면 72.3%(651명)가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에 지원할 예정이었다.
이들의 취업목표 그룹을 복수선택으로 물었더니 10명 중 6명(57.1%)이 CJ그룹을 꼽았다. SK그룹(47.9%)과 삼성그룹(45.3%), LG그룹(43.8%)이 뒤를 이었다.
특히 여성 지원자 중에서 CJ(54.9%)에 대한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남성은 SK그룹(76.0%) 선호도가 높았다. 취준생들은 최근 기업들이 직무중심 채용전형을 강화하면서 기업분석에 집중해 취업을 준비하는 경향을 보였다.
50.7%는 ‘직무중심 채용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전공서적을 통해 전문용어를 암기(50.3%·복수응답)하거나 직무 분야의 인턴십이나 대외활동(37.9%)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