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림학교’ 신현준이 단서를 잡았다.

16일 방송된 KBS 2TV ‘무림학교’에는 무림대회를 열겠다고 선언하고 처음으로 학교의 결계를 푸는 무송(신현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송은 침입자가 난장판을 만들어놓고 간 총장실을 훑어보았다.

[POP리뷰] ‘무림학교’ 신현준, 총장실 침입자 단서 잡았다 “자백 기다려”
[POP리뷰] ‘무림학교’ 신현준, 총장실 침입자 단서 잡았다 “자백 기다려”

그러던 중 탁자 아래에 떨어진 한 권의 책을 발견했다. 무송이 꺼내든 책에는 ‘성적기록부’라는 글자가 씌어져 있어 눈길을 끌어들였다.

무송은 교수들을 총장실에 불러모아 이야기를 나눴다.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내야한다는 교수들의 이야기에 무송은 되려 침착한 태도를 보였다.

무송은 교수들에 “실은 범인이 누군지 찾았다”고 밝혔다.

이에 교수들은 심하게 동요하며 “누구냐”고 물었다.

성적기록부 책에서 단서를 얻은 듯한 무송은 “사실은 범인의 자백을 기다리고 있다”며 교수들에 의문스러운 말을 내뱉었다.

한편 시우(이현우)는 천의주의 열쇠에 대해 알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엽정(알렉산더)를 찾아가 이에 대해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