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오늘 뭐 먹지' 성시경
'오늘 뭐 먹지'에 출연하는 가수 성시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모델 강승현은 성시경과 콘서트에서 만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강승현은 "성시경의 콘서트가 끝난 후 '공연을 처음 봤는데 정말 재밌었다'라고 인사를 했다"며 "그런데 성시경이 매우 도도한 표정으로 '인생 진짜 재미없게 산다"라고 답변해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성시경의 반응에 흥분하며 "이게 무슨 뜻이냐? 다 작업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정작 강승현은 "그래서 그 후로 정말 공연을 많이 봤다. 새로운 즐거움을 느꼈다"라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녹화가 끝날 무렵 성시경은 "마녀사냥에는 모델이 필요하다. 오늘 녹화 분위기 정말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에 가수 서인영은 "모델 킬러"라고 일침 했고, 성시경은 "싫지는 않다"라며 강승현과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예능 프로그램 '오늘 뭐 먹지'는 오늘 먹을 메뉴를 결정해주는 콘셉트의 생활 밀착형 집밥 레시피쇼로 지난 2014년 9월 첫 방송을 시작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매주 월, 목요일 낮 12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