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이진 결혼식
'원조 걸그룹' 핑클 출신 연기자 이진(35)이 미국에서 결혼한다.
이진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진이 오는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6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로 한국계 미국 시민권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진과 예비신랑은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두 사람은 가족, 친척만 초대한 가운데 교회에서 스몰 웨딩을 치를 예정이다. 일반인인 남편을 배려해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이진은 지난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지난 2005년 핑클이 활동을 중단하면서 배우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