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돌아와요 아저씨’ 김수로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13층 홀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연출 신윤섭/극본 노혜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수로는 “‘신사의 품격’ 이후 좋은 작품을 만나고 싶었는데, 감독님께서 좋은 캐릭터를 부여해주셔서, 연기에 대한 갈증 등을 여기서 많이 풀었다”고 밝혔다.
이어 “추운 겨울에 한 3주 동안 밤샘 작업이 이어졌는데도 피곤한 줄 모르고 열정으로 달릴 수 있었다”며 “감독님도 저도 아직 패가 없는데 이번 드라마로 꼭 성공해서 상을 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저승에서 이승으로 쌈박하게 돌아온 두 저승 동창생들의 좌충우돌 귀환기를 그려낸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로, 현재 우리의 삶 속에 소시민들의 판타지를 접목시킨 작품이다. 김수로, 김인권, 최원영, 비(정지훈), 이민정, 이하늬, 오연서, 라미란, 윤박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