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류준열 영어
배우 류준열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응답하라 1988' 촬영 관련 발언도 재조명 되고 있다.
류준열은 지난달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라미란의 연기를 보며 눈물 흘렸던 사연을 털어놨다.
당시 류준열은 '응팔'의 주요 배경인 쌍문동 골목길 세트장을 둘러보던 중 "(응팔에서) 엄마가 아들에게 영어를 못 읽는다고 말하는 장면을 찍을 당시 혼자서 진짜 많이 울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창피함에 애써 웃던 엄마의 모습이 너무 슬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류준열이 언급한 '응팔'의 장면은 라미란이 여권 속 영문명을 전화로 불러달라는 아들 류준열에게 "정환아. 엄마가 영어를 몰라. 엄마가 영어를 읽을 줄 몰라. 아들, 미안"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거리는 내용이다.
이 장면은 류준열뿐만 아니라 당시 TV를 보던 많은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