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프로듀스101

'프로듀스101' 젤리피쉬 김세정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눈물의 소감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국민 프로듀서들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치러졌다.

사진 : Mnet '프로듀스101'
사진 : Mnet '프로듀스101'

이날 8위에는 MBK 정채연이, 7위에는 MBK 김다니가, 6위에는 MBK 기희현,5등에는 젤리피쉬 강미나가, 4등에는 플레디스 주결경이, 3위에는 판타지오 최유정이 호명됐다.

이어 계속해서 1등 자리를 지켜오던 JYP 전소미가 한단계 내려간 2등에 머물렀고, 김세정이 총 559,694라는 득표수로 1위 자리에 올랐다

김세정은 1위에 호명되자 눈물을 꾹 참으며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김세정은 "엄마, 오빠. 우리 셋이서 참 바닥부터 힘들게 살아왔는데 앞으로 꽃길만 걷게 해드리겠다"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어 김세정은 "지금 굉장히 어렵게 살고 계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날 보면서 희망 얻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꽃길만 걷자. 사랑해요. 엄마"라고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