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영화 '데드풀'의 흥행돌풍이 예상된다.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놀즈)'은 암 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 후, 강력한 힐링팩터를 지닌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거듭나게 된다.

탁월한 무술실력과 거침없는 유머감각을 지닌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터지는 히어로로 거듭난다.

사진: 영화포토
사진: 영화포토

그러나 흉측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갖게 된 데드풀은 자신의 삶을 완전히 망가뜨린 놈들을 찾아 뒤쫓기 시작한다.

'데드풀'은 인터넷상에서 "감독이 약 빨고 만들었다!"라고 회자될 정도로 '똘끼 충만'한 역대급 마블 작품이다.

데드풀의 거침없는 섹스드립부터 도덕적 결함은 지금껏 마블 영화와는 완전히 다르다.

'데드풀'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이지만 흥행 돌풍이 예상되고 있다.

19일 기준 예매관객 수는 약 13만6천481명(예매율 40.4%)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