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혜진 기자]아는 형님 민경훈
‘아는 형님’ 민경훈에게서 묘령의 여인의 흔적이 발견됐다.
오늘(20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12회에서는 ‘서장훈 인정능력평가’를 진행하며 방송 초기부터 끊임없이 이어지던 서장훈의 “이 정도면 인정 좀 해라”는 요구를 공식적으로 입증하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가를 위해 그간 서장훈이 뛰어난 역량을 발휘 했던 세 가지 부문을 재검증하며 ‘최고의 신랑감’을 뽑는 자리를 마련해 실제 결혼 정보 회사 커플 매니저들이 등장해 멤버들을 긴장하게 했다. 압박 면접을 방불케 하는 ‘커플 매니저’들의 심층 상담에 멤버들은 진땀을 뺐고, 그러던 중 강호동은 갑자기 민경훈을 보며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민경훈의 몸에서 '긴 생머리’ 한 가닥을 발견했기 때문.
멤버들은 민경훈을 향해 “이건 누가 봐도 여자 머리카락”이라고 말했고 민경훈은 당황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수근은 “분명히 팔베개를 했을 것”이라며 머리카락의 냄새를 맡은 후 과학 수사를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오는 20일(토)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