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마담 앙트완' 성준이 한예슬에게 마음을 전했다.

사진: JTBC '마리 앙트완' 영상캡처
사진: JTBC '마리 앙트완' 영상캡처

20일 저녁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ㆍ연출 김윤철) 10회에서는 최수현(성준)의 마음을 떠보는 고혜림(한예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고혜림은 최수현이 주관하는 프로젝트 '마담 앙트완'의 실험 대상이 자신인 것을 알고 분노했다. 이에 고혜림은 최수현을 찾아가 "실험 대상은 어떻게 됐냐"며 아무 것도 모르고 있을 그에게 실험에 대해 간접적으로 물었다.

최수현은 "만약에 수현 씨가 그 남자라면 어떻게 실험 대상에게 말할 것 같냐"고 묻는 고혜림에게 무릎을 꿇더니 "처음에는 그냥 미워서 골탕 먹일 작전으로 실험했는데 진짜가 되어버렸다. 난 처음부터 혜림 씨에게 관심이 있었을 것"이라며 "이런 날 용서해줄 수 있냐"고 간접적으로 진심을 전했다.

한편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정작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의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