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시그널’ 이제훈이 김혜수의 비밀을 알았다.
1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는 해영(이제한)에게 재한(조진웅)의 무전기를 가지고 있냐고 추궁하는 치수(정해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은동 살인사건을 추적 중이던 해영은 수현(김혜수)와 함께 백골사체가 들어왔다는 감식소로 향했다. 감식소에 들어온 시체에서 홍은동 살인사건의 연장선상에 놓고 수사를 벌이는 해영은 이 사체에서 발견된 특이점들이 앞선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다는 점을 찾아냈다.
매번 수현에게 백골 사체의 소식을 전해오던 윤서(정한비)는 이를 두고 “안타깝네요, 찾으시던 백골사체가 아니라서”라고 말했다.
이에 해영이 의문스러워하자 윤서는 “185cm, 어깨에 철심있는 백골사체 찾아다닌다”며 “모르셨냐”고 되물었다.
두 사람의 대화에 수현은 다급히 끼어들어 이를 만류하고 감식소를 나섰다.
수현의 뒤를 따라오던 해영은 “좋아하는 사람 있었어요?”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하지만 수현은 “상상하지 말라”며 “그런 거 아니니까”라고 잘라말했다.
그러나 수현의 집에서 재한의 수첩을 발견한 해영은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