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우리 결혼했어요

2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오민석 강예원 부부가 신혼 나들이를 즐겼다.

두 사람은 ATV를 타느라고 강예원이 "남편~ 알라뷰~"라 소리쳤지만, 오민석은 듣지 못했다.

우리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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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은 일부러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할 때 낯 간지러운 소리를 한 번 해봤다며 멋쩍게 웃었다.

모래사장 위를 달리는 오예 부부는 스트레스를 한 번 날리는 듯 했고, 오민석은 강예원이 좋아할 줄 알았다면서 뭐든지 잘하는 아내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오민석은 강예원과 처음 만났을 때 "솔직히 얘 뭐지?"라 생각했다 말했고, 강예원은 자신을 4찬원으로 본 거냐며 눈을 흘기면서도 오민석과 즐기는 신혼 여행에 즐거워했다.

두 사람은 한없이 넓게 펼쳐진 바다를 보면서 타이타닉 포즈를 취했고, 오민석은 강예원에게 포즈를 취해보라면서 사진을 찍으며 애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