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꽃보다 청춘' '류준열' '안재홍'
꽃청춘 멤버들이 류준열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 마니아' 류준열의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을 이끌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날 류준열은 안재홍, 고경표에게 "나미비아 여행책자를 보고 가고 싶은 곳을 고르라"며 "갈 곳이 별로 없으면 빨리빨리 움직이자"고 이야기 했다.
평소 여행을 좋아했다던 류준열은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중국, 미국, 일본에 다녀와 봤다며 '세미프로 여행가'급의 능력을 발휘했다.
류준열은 멤버들을 서포트하고 이끌면서도, 앞장 서서 렌트카 등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챙기고, 잠이 부족한 스태프의 컨디션까지 생각해 움직이며 그야 말로 '리더십의 끝장판'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박보검은 "준열이 형은 뒷바라지 다 해주는 엄마 같다"며 류준열에 대해 이야기 했고, 안재홍은 "준열이 아니었으면 여행이 10배 정도는 더 힘들었을 것 같다"며 "10배 정도 돌아서 오면 보고 싶은 것들을 그만큼 못 봤을 것"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여행 잘하는 남자도 멋지다" "류준열 멋져" "리더십의 거울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