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19일(금) 밤 9시 45분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에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납치극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간간이 보이는 아프리카의 환상적인 풍경도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쌍문동 4형제’의 새로운 모습이 부각돼 재미를 더했다. 류준열은 수준급 영어실력을 뽐내 매력을 더했고, 고경표는 납치 당시 눈물을 보인 것에 대해 “저는 가면 안 될 것 같은 사람이라 생각했다”며 과거의 언행을 후회하는 심정을 밝혀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하게 했다.
안재홍은 렌터카 거래 실패 후 가라앉은 분위기를 띄우는 등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면모를 보였고, 박보검은 납치하러 온 제작진을 오히려 따뜻하게 챙기는 천사 같은 마음씨를 드러냈다.
한편 다음주 금요일(26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될 tvN ‘꽃청춘 아프리카’ 2회에서는 비행기를 놓친 박보검까지 합류해 완전체가 된 ‘쌍문동 4형제’가 렌터카 ‘문동이’를 타고 본격적으로 아프리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