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프로듀스101'

제1차 국민 프로듀서 투표 결과가 발표되면서 1위부터 11위의 '데뷔 안정권' 멤버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는 제1차 국민 프로듀서 투표결과가 발표되며 눈물과 기쁨, 그리고 슬픔으로 가득찼다.

이날 '프로듀스101' 공식 센터의 자리는 총 55만9천694표를 얻어 1위를 기록한 젤리피쉬 연습생 김세정이 차지했다.

'프로듀스101' 11위까지 순위 캡처
'프로듀스101' 11위까지 순위 캡처

김세정은 시선을 사로잡는 노래 실력과 밝은 성격, 그리고 멤버들을 다독일 줄아는 리더십을 겸비한 인재로 '프로듀스101'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급성장한 케이스다.

그 뒤를 이어 김세정의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JYP연습생 전소미는 총 52만8천772표를 얻으며 2위의 자리에 올랐다.

전소미는 과거 '트와이스'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얼굴을 알렸으며, '프로듀스101'의 시작 당시 압도적인 인지도로 인기투표 '1등'을 차지하던 멤버다.

또한 3위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Pick Me(픽미)' 무대를 선보이며 깜짝 센터로 등극한 판타지오 연습생 최유정이 39만2천773표를 획득하며 많은 팬들의 기대와 응원을 받고 있음을 드러냈다.

더불어 4위는 38만7천537표 플레디스 주결경, 5위 37만6천977표 젤리피쉬 강미나, 6위 29만4천540표 MBK 기희현, 7위 27만3천930표 MBK 김다니, 8위 25만1천469표 MBK 정채연, 9위 25만542표 젤리피쉬 김나영, 10위 23만395표 큐브 전소연, 11등 22만7천670표 레드라인 김소혜가 이름을 올렸다.

눈에 띄는 것은 투탑 김세정-전소미는 50만표 이상을 획득한 것과, 3위부터 5위는 30만표 이상, 그리고 6위부터 11위는 20만표대라는 사실이다.

압도적인 표수의 1,2위와 달리 6위 아래로는 국민 프로듀서, 즉 팬들의 힘으로 순위 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제2회 국민 프로듀서 투표 결과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날 63위부터 97위를 차지한 하위권 연습생들은 퇴출 통보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