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무한도전
'무한도전' 이천수가 자신이 박지성 선수보다 잘생겼다고 자신했다.
2월 2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에서는 외모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오해를 받은 사연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천수가 외모 자신감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유재석은 멤버들에게 "평소 외모로 인해 오해를 받았던 일들을 밝혀보자"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이천수를 가리키며 "세계 2위로 못생긴 선수로 뽑히지 않았느냐"며 FIFA의 랭킹을 언급했다.
가장 못생긴 축구선수 세계 2위에 올랐던 이천수는 "한국에서 만든 건 줄 알았다"며 "솔직히 터놓고 이야기 하면 2002년 월드컵 멤버 중이 박지성, 설기현 보다는 내가 낫다"고 자신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단히 자신있어 보인다"는 멤버들의 말에 이천수는 "박지성은 무조건 이긴다. 투표하면 무조건이다"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