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샤크라 이은

샤크라 이은이 재결합을 언급했다.

샤크라 이은은 23일 오후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했다.

사진 : 샤크라 이은 / 연합뉴스
사진 : 샤크라 이은 / 연합뉴스

이날 이은은 “(완전체 활동을)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언니들이 한다면 (나도)하겠다. 막내니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은 샤크라 멤버들과 연락을 하고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컴백과 관련한 얘기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은은 “지금은 육아를 열심히 하고 있어 재결합은 먼 이야기다”고 말했다.

그룹 샤크라는 황보, 이은, 정려원, 보나로 이루어진 걸그룹이다. 지난 2000년 1집 앨범 '한'으로 데뷔했다. 멤버 보나는 2002년 영입된 멤버로 당시 멤버 이니가 탈퇴하기도 했다.

샤크라는 지난 2003년 4집 앨범 '토마토'를 발매한 뒤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황보는 솔로 활동이나 방송 활동을 이어 왔으며, 정려원은 배우로 전향했다.

이은은 지난 2009년 결혼 후 방송활동을 중단한 뒤 2014년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이은의 남편인 프로골퍼 권용 씨와 더불어 3대가 사는 저택을 공개한 바 있다.

이은의 집은 70만평 대지의 리조트에 위치한 저택으로 주변에는 헬기 착륙장, 골프장, 말 목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