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맘마미아’ 서현이 뮤지컬 배우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점을 공개했다.
뮤지컬 '맘마미아' 프레스 리허설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서현은 “가수 소녀시대 멤버가 아닌 뮤지컬 배우로서의 내 목표는 여기 계신 선배 배우들처럼 믿고 보는 배우가 되는 것이다”며 “그렇게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10년, 20년 오래도록 공연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2004년 초연돼 2014년 오리지널 내한공연까지 국내에서 사랑받는 뮤지컬로 당당히 손꼽히는 '맘마미아'는 올해 공연에서 최정원, 전수경, 이경미, 남경주, 성기윤 등 원년 멤버들이 총출동해 옛 명성 그대로 전설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인 그룹 아바(ABBA)의 히트곡 22곡을 바탕으로 내용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 그리스의 한 섬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싱글맘 도나의 딸 소피가 자신의 결혼식을 앞두고 엄마의 옛 애인들을 초대해 친아버지를 찾아 내는 과정을 유쾌하고 코믹하게 담아내고 있다.
23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6월 4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