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스타킹
SBS 화요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이 방송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23일, 오후 8시 55분부터 방송된 스타킹 438회에는 제보자 천하람 씨가 등장해 '신도림 4가지맨'을 소개했다.
신도림 4가지맨은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우리는 세상 사람들의 기를 죽이는 기를 가진 4가지맨이다"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4가지맨의 멤버들은 네 가지 무기를 들고 있었다. 이들은 각기 쌍절곤 돌리기, 쌍칼 공연, 쌍봉 돌리기과 텀블링 동작까지 선보이면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들의 공연을 본 관객들은 쌍봉, 쌍절곤, 쌍칼, 쌍낫의 무기에 놀라면서도 그들의 능숙한 무기 다루는 솜씨에 박수를 보냈다. 연예인 패널들은 이들에게 기립 박수를 보내며 "쌍남자다"라고 평했다.
이들은 마샬아츠트레킹 그룹 '레스마'였다. 마샬아츠 트레킹은 각종 무술, 기계체조를 결합해서 만든 묘기스포츠를 말한다. 이들은 마샬아츠트레킹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배우고 있고, 아이돌 무대 공연 동작에도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또 레스마는 "여성분들도 10명 중에 2명은 마샬아츠트레킹을 배운다."고 소개했고, 제보자 여성은 즉석에서 봉술과 백 텀블링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