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개그우먼 정지민'

오는 4월 30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 정지민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3일 개그우먼 정지민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결혼"이라는 단어와 함께 "서로 마주보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믿음의 가정을 만들겠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감사합니다. 축복해주세요. 무조건 감사합니다. 잘 살아보겠습니다"라며 마지막으로 "연하남편득템"이라고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지민 블로그 캡처
정지민 블로그 캡처

두 사람은 3년 전 기독교 문화사역팀에서 만나 약 1년전부터 교제를 시작한 공휘와 정지민은 서로의 일을 응원하며 에쁘게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민과 공휘는 오는 4월 30일 여의도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행복하게 사세요" "예쁜 사랑 이어가시길"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