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내 딸, 금사월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48회가 방송되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48회에서 백진희는 윤현민과 함께 한 방을 쓰게 되었다. 부부의 연을 맺기로 계약한 윤현민과 백진희는 한 방에 누워서 자지만, 둘 사이에는 가림막을 두고 누웠다.
윤현민은 백진희에게 "앞으로 보금그룹을 우리가 이끌어 가야 돼"라고 말했다. 그러나 백진희는 전인화가 상처받을 일을 걱정했다. 그런 백진희에게 윤현민은 "네가 나중에 나 배신해도 원망안한다."라고 말했다.
백진희와 윤현민은 원래 계획대로 손창민과 함께 보금그룹 이사회에 서기도 했다. 손창민은 백진희와 윤현민에 대해 "둘 중 한 사람은 그룹을 이어받게 되어 있다"면서 이사회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다.
그런 손창민의 행보에 대해 전인화는 "내 딸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곧 후회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창민과 전인화는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적으로 남남이 되었다.
이혼을 마친 전인화는 충격적인 소식으 들었다. 윤현민은 이사회를 소집해 새로운 보금그룹 이사로 백진희를 추천했던 것이다. 그는 전인화를 해임하고 백진희를 앉힐 것이라고 밝혔다. 백진희는 이사회에 나타나 전인화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자신을 소개했다. 다시 그룹 이사의 자리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전인화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