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개그우먼 정지민

개그우먼 정지민이 결혼한다.

83년생인 그는 87년생인 공휘(공성표) 씨와 결혼하며, 연상 연하 커플의 대세에 합류했다.

사진:개그우먼 정지민
사진:개그우먼 정지민

개그우먼 정지민은 지난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가수 공휘는 2008년 디지털 싱글 앨범 '이 눈물은 기도입니다'로 데뷔했다.

공휘와 결혼을 앞둔 정지민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직접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그는 예비 남편과의 사진을 올리며 "서로 마주보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믿음의 가정을 만들겠습니다. 무조건 감사합니다. 잘 살아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은 4살의 나이차이가 나며, 이에 대해 정지민은 "연하 남편 득템"이라고 적기도 했다.

이번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드려요, 정지민님 행복하게 사세요", "개콘에서 보던 개그우먼, 결혼소식 축하드려요", "두 분 닮은 아이 낳고 오래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한편, 정지민은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서도 "평생 함께할 인연을 만났다.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 서로 존경하며 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