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글로리데이’ 류준열

24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글로리데이’ 류준열, 김준면, 김희찬, 지수가 참석했다.

사진 : 영화 '글로리데이' 스틸컷
사진 : 영화 '글로리데이' 스틸컷

최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현재 방영중인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를 통해 시청자들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류준열은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도 단연 주목을 받았다. ‘글로리데이’ 류준열은 “좋은 영화임에도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는 영화들이 있다”며 “나로 인해 영화가 힘을 받을 수 있게 돼서 좋다”고 털어놨다.

류준열은 “촬영 당시 소속사가 없었다”고 밝히며 “혼자 일하는 상황이라 굉장히 힘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류준열은 ‘글로리데이’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을 언급하며 “친구들이 많이 도와줘 고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글로리데이’에서 류준열과 함께 호흡을 맞춘 김준면은 “류준열은 준비가 정말 잘 되어있는 배우”라며 “확실히 꽃을 피울 배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리데이’는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