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유혹

MBC 드라마 '화려한유혹' 40회 방송돼

22일 오후, 화려한유혹 방송에서 정진영을 주상욱을 만나 "다시는 내 눈 앞에 나타나지마라"라고 경고했다.

사진:화려한유혹
사진:화려한유혹

정진영은 아이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면서 주상욱에게 협박성 경고를 했다. 그런 정진영에게 주상욱은 "당신은 은수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방식은 진짜 사랑이 아니다. 당신은 열 여덟살의 일주와 똑같다."라고 말했다.

주상욱은 정진영에게 "자신이 반문해보세요. 은수를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진영은 "치졸하고 비겁해도, 나에겐 너만한 시간이 없다."라고 혼잣말하면서 급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최강희는 정진영의 집에 있지만 주상욱의 마음을 느끼면서 "떨어져 있지만 춥지는 않다"라고 생각했다.

최강희는 박정아 내외에 "아이 밀어 떨어진 날, 기억나는 것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박정아는 "일주는 아버지 반대 쪽에 서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강희는 당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메이드들을 불러 보았다.

메이드들은 "저희들도 술을 조금 마셨어요. 일란 아가씨는 몸도 제대로 못 가누었다. 강 회장님도 술에 취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