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최수린이 서이안에게 깐깐한 시어머니 역할을 톡톡히 했다.

2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윤선영(최수린)이 늦잠을 자는 최아란(서이안)에게 집안일을 시키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이날 선영은 늦잠을 자는 아란을 깨워 한복을 입으라고 강요했다. 이어 선영은 아란에게 생닭을 줬다. 아란은 “이걸 어쩌라고요? 이런 거 저 안만져봤어요”라며 어이없어했다.

하지만 선영은 “우리 집은 대대로 아침부터 소화가 잘되는 죽으로 가족을 부양해 왔으니까 이거 살코기만 떼”라고 명령했다.

이어 선영은 “니가 배운 거 하나도 없이 시집와서 내가 지금 이 고생이잖아”라며 “앞으로 한 달은 아침마다 한복 입고 문안 인사하는 거 잊지 마라”고 압박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