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유혹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유혹' 40회 방송돼
22일 오후 방송된 화려한유혹에서 정진영은 자신의 비서가 차예련의 범행 사실을 목격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진영은 비서에 "정말 자네가 보았나? 말해 보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비서는 "그때는 회장님의 딸이었습니다. 그것으로 답은 된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차예련의 범행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한편 정진영 집 안의 스파이인 직원은 김창완에게 "신은수가 집안 사람들에 아이를 민 범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창완은 "당시 일주가 좀 의심쩍긴 했다. 반지를 훔치고 있다고 했나? 여튼 일이 재미있게 돌아간다."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이날 방송에서 해당 직원의 전화를 받게 되었다. 그는 "강일주가 따님을 민 증거를 주겠다"면서 조건을 내세웠다. 이를 알게 된 주상욱은 김창완과 최강희의 연결고리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었다.
그때 김창완은 '원본 문서'를 찾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 스파이 직원을 이용해 최강희를 통해 원본 문서를 얻어내려고 시도하는 김창완은 차예련에게도 "원본 문서를 네가 먼저 찾아내야겠다"고 말했다.
주상욱은 스파이 직원의 정체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주상욱은 은수네 신상기록에서 운강재단 가방 안에서 본 서류들과 똑같은 내용을 발견했다.
주상욱은 당시 김법래(강일도 역)가 녹음된 목소리의 주인이 아니었다는 것도 떠올리면서, 김 보좌관을 유력한 목소리의 정체로 지목했다. 그는 해당 직원의 목소리를 분석하면서 "강회장의 집 안에 있는 사람이다"라고 유추해냈다.
주상욱은 이어 "김경민! 그 놈이다"라고 말하면서 목소리의 정체를 파악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