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유혹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유혹' 40회이 방송되어 화제다.

22일 오후 방송된 화려한유혹에서 최강희는 차예련을 자신의 아이 미래 앞으로 데려갔다.

사진:화려한유혹
사진:화려한유혹

차예련은 이날 김창완과 의논한 '원본 문서'와 관련해 정진영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지만, 최강희는 그를 막아 섰다.

최강희는 "네가 봐야 할 사람은 따로 있다"라고 말하면서 그를 미래에게 데려갔다. 집안에 있는 미래를 본 차예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애가 왜 여기에 있냐"라고 말했다.

이어 최강희는 눈을 뜬 미래의 손을 잡고 차예련을 앞에 세웠다. 최강희는 "미래야. 너 그 날 생각나지"라고 물었다. 아직 말을 하지는 못하는 미래에게 최강희는 "너 저 사람 기억 나지? 너 민 사람이 저 사람이면 눈을 깜빡거려봐."라고 말했다.

그러자 미래는 곧바로 눈을 깜빡이며 차예련이 범인이 맞다는 의사표현을 했다. 이를 본 차예련은 그 자리에서 얼어붙어 공포심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41회 방송에서 차예련이 범인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미래가 깨어나 자신의 진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