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탁재훈 복귀

가수 탁재훈이 2년 3개월여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달빛프린스'에서는 김수로가 게스트로 출연해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라 불리는 도서 '리어왕'을 소개했다.

사진 : KBS2 '달빛프린스'
사진 : KBS2 '달빛프린스'

이날 김수로는 MC 탁재훈에게 "여자를 볼 때 돈을 보지 않느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솔직히 가슴을 보지 않느냐"고 19금 발언을 던졌다.

이에 MC들의 시선이 김수로의 가슴으로 향했고, 김수로는 "이건 성희롱이다. 왜 내 가슴을 쳐다보냐"고 말했다. 강호동은 김수로의 가슴을 만지며 탄탄한 몸매에 감탄을 금치 못 했다.

한편, 22일 Mnet '음악의신2' 측에 의하면 “2012년 방송됐던 모큐멘터리 예능프로그램 '음악의 신'의 두 번째 시즌을 제작할 예정”이라며 “탁재훈이 출연해 기존 진행자인 이상민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탁재훈은 약 2년 반의 자숙을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