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이 양진성을 걱정했다.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37회에서는 전날 술을 많이 마신 수경(양진성)을 걱정하는 현태(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현태는 수경의 서랍에 숙취 해소 음료를 넣어놓고, 수경에게 ‘서랍을 열어보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두 사람은 회사에서 어색한 분위기에 놓였지만, 그래도 서로를 걱정하고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