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비정상회담' 이병헌 감독이 비주류를 선호하는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서 언급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이병헌 감독은 "소유욕과 허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헌 감독은 "저도 이런 성향이라 정상이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제가 비주류를 선호하는 취향이기 때문에 이것을 비정상이라고 말하면 제가 이상해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가 "제가 감독님 영화 '스물'을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싫어하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묻자 이병헌 감독은 '비정상' 버튼을 눌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