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정지민 공휘 결혼

개그우먼 정지민이 4살 연하 가수 공휘와 결혼한다.

정지민과 가수 공휘는 3년전 같은 기독교 문화사역팀에서 만나 2015년 5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현재 두 사람은 양가 상견례를 마친 상태로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지민은 “평생을 함께할 인연을 만나 감사하고 설렌다”며 “각자의 자리에서도 빛나는 부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연합뉴스 TV
사진 : 연합뉴스 TV

두 사람은 오는 4월 30일 여의도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공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 결혼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사랑스런 #정지민 공휘 # 잘 살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 끝까지 축하 부탁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휘와 정지민이 교회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 관계자는 “정지민이 출연하는 개그콘서트 코너 ‘301 302’에 가수 공휘가 직접 BGM ’이불킥’을 만들어주는 등 서로의 일을 응원하며 예쁜 사랑을 키우다 굳건한 믿음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