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음악의 신2 탁재훈이 3년만에 복귀한다.

Mnet 예능프로그램 ‘음악의 신2’ 측은 “이상민과 탁재훈이 ‘음악의 신2’ 출연을 확정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어 Mnet 측은 “과거 컨츄리꼬꼬를 직접 제작했던 이상민과 탁재훈 두 명품 콤비의 조합에 기대가 더욱 모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Mnet '음악의 신'
사진: Mnet '음악의 신'

특히 “실제 이상민은 지난 시즌 당시 탁재훈을 섭외하기 위해 수차례 러브콜을 보냈지만 성사되지 못했고, 이후 탁재훈이 시즌1 10회에 깜짝 출연해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이상민과의 찰떡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음악의 신’은 지난 2012년 시즌1이 3개월 동안 진행된 바 있다.

페이크 다큐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현실과 픽션이 결합된 프로그램이다. ‘B급코드’를 내세워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상민, 탁재훈이 출연할 Mnet ‘음악의 신2’는 오는 3월 중순 온라인으로 선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