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황정음

배우 황정음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황정음의 일상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해 9월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당시 황정음은 "내가 아무래도 어린 나이였는데 이제 내 나이가 조금 든 거다. 이젠 다 동생들이다"라고 말했다.

황정음은 "어린 시절엔 애교있는 말투를 썼지만 나이가 좀 있는 지금은 말을 줄이고 지갑을 연다. 그래도 좋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리포터 박슬기는 "잘 사주는 편이냐"고 물었고, 황정음은 "쓸 곳과 안 쓸 곳을 정확히 구분하는 스타일이다. 쓸 곳은 쇼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12월 프로골퍼이자 사업가인 이영돈 씨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고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