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사람이 좋다

27일 토요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장미화가 속내를 고백했다.

장미화는 1964년 신중현 사단 1호 여가수로 뽑힌 후 원조 걸그룹 '레이디버드'의 메인보컬로 활약했다.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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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녕하세요'로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다가 결혼과 함께 장미화는 사라져갔다.

장미화는 다른 연예인들처럼 입소문에 오르내리는 것 없이 살려고 했지만, 만 3년 살고 이혼을 하다보니 "이런 일이 없어야 하는데 나한테도 있구나"라 생각한다면서 아이에게 미안할 뿐이라 전했다.

30년 넘는 세월동안 아들을 키워온 장미화는 매년 설날 아침 친가로 차례를 지내러 간 아들때문에 혼자 지낸다.

장미화는 떡국을 뜨는 둥 마는 둥 자꾸만 휴대전화만 뚫어져라 바라봤고, 드디어 아들의 전화가 걸려오자 반기며 아들이 온다는 소리에 분주하게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