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인간의 조건’ 안정환과 푸 할배의 일상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는 방어축제를 찾아간 안정환과 푸 할배의 모습이 그려졌다.

홀로 아침운동을 이어가던 푸 할배는 시간을 확인했다.

사진 : KBS 2TV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그러나 시간은 여전히 이른 아침인 일곱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잠자리에 들어있던 정환은 자명종 시계 소리에 놀라 일어나 푸 할배에 아침인사를 건넸다.

잘 잤냐는 푸 할배의 물음에 “따뜻하게 잘 잤냐구요?”라고 반문하며 “피곤해서 잘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당에 나가 푸 할배와 한바탕 춤마당을 벌인 안정환은 집으로 들어와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안정환은 “제가 어렸을 때 할머니랑 살았기 때문에 (푸 할배네가) 비슷하다”고 전했다.

이어 안정환은 “내가 어렸을 때 살았던 집에 비하면 이 집은 만수르네 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푸 할배와 안정환의 아침밥상에는 조촐하게 계란 후라이와 김치, 국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