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 '나혼자산다' 한채아

한채아가 허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한채아가 무지개 회원으로 등자해 혼자 라이프를 공개했다.ㄱ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22살에 배우가 되기 위해 상경했다는 그녀는 “처음에는 힘들고 외로움도 많이 타서 혼자 자주 울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근데 이제는 혼자 사는 삶에 익숙해졌고 사랑하는 친구들, 사랑하는 일이 있으니까 혼자 사는 것에 만족한다”고 말하며 자신을 위로했다.

특히 그녀는 무명시절 오디션을 보면서 배우의 꿈을 한 계단씩 밝아온 것처럼 앞으로도 점차 발전해나가는 연기파 배우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는“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연기를 시작했다. 그런 와중에 ‘각시탈’을 했는데 내가 봐도 못 보겠더라"며 자신의 연기를 혹평했다.

또한 그녀는 "저 좋은 역할을 저렇게 하다니 후회스러웠다. 그 이후부터는 캐릭터에 맞게 신경을 쓰게 됐다. 연기는 예전보다 더 신경 쓰게 됐다”며 연기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날 한채아는“20대에는 예쁘게 꾸미고 있으면 누군가를 만나야할 것 같았는데 이제는 집에 오면 곧바로 세수를 한다”고 말하며 솔로라이프를 암시했다.

한채아는 공개 연애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오랜 만남을 해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한채아는 세수도 안하고 민낯으로 집밖을 나가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웬만한 남자들만큼 음주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또한 연기자가 된 후에도 동창생들을 만나면서 내숭을 떨지 않는 털털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