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황우슬혜가 부족원들에게 커피를 제공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편 후발대의 본격 생존 마지막 날이 그려진 가운데, 황우슬혜가 이틀간 노력한 끝에 커피를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우슬혜는 성열과 함께 커피콩을 손질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열은 커피 콩을 보며 갈색이 아니라고 말했고, 황우슬혜는 껍질을 까야한다고 가르쳐주기도.
이날 밤에는 병만족이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야생 칠면조를 잡아 3색으로 요리했고, 그에 병만족은 푸짐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이후 칠면조 튀김까지 완벽하게 즐기고 난 후 황우슬혜는 지난 이틀간 야심차게 준비해왔던 갈은 커피콩을 꺼냈다. 앞서 황우슬혜가 부족원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온 것이라고.
이에 정글에서 뜻하지 않게 커피를 맛보게 된 부족원들은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고, 평소 진한 커피는 마시지 못한다던 환희는 너무 진하지도 않게 딱 좋다며 그 맛을 칭찬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족장 김병만과 더불어 이종원, 환희, 이장우, 성열, 박유환, 황우슬혜, 보라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