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충혈 예방법'

건조해지는 날씨로 눈충혈이 자주 일어나면서 충혈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눈충혈이 일어나는 이유는, 안구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안구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만드는 눈물이 건조함에 말라 염증을 일으키고, 그 염증의 찌꺼기가 남아 충혈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충혈이 일어나면 눈으로 사물을 보는 것이 힘들어지는 것은 물론, 시력 저하, 심할 경우에는 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어 조기 치료 및 예방이 중요하다.

'충혈 예방법(자료화면)' / MBC기분좋은날 캡처
'충혈 예방법(자료화면)' / MBC기분좋은날 캡처

충혈을 예방할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은 화장품, 렌즈 등의 미용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모래만한 티끌 하나가 눈에 들어가도 금방 충혈을 일으킨다. 특히 눈 화장을 하는 여성들은 눈 속에 화장품의 이물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렌즈를 끼는 경우는 직접적으로 눈 조직을 만지게 되어 충혈을 쉽게 일으킨다.

이와 같은 자극은 결막염, 각막염 등으로 발전되어 충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두번째 방법은 적절한 휴식이다. 눈충혈은 며칠 지나면 그냥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우리 몸에 있는 자생능력 덕분인데, 눈이 충혈 되었을 경우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TV 등 눈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것들을 모두 끄고 수면을 취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세번째로 눈이 충혈되는 원인에는 원인에는 결막염, 각막염, 공막염, 포도막염, 안구건조증, 세균, 바이러스 감염 등이 있다.

눈이 충혈될 조짐이 보이면 그에 따른 원인을 찾아 휴식, 인공눈물 사용 등 적절한 해결책을 찾아야하며 충혈이 연속적으로 이어진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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