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가화만사성
'가화만사성'의 김소연이 이필모가 있는 호텔을 찾았다.
27일 첫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에서는 봉해령(김소연)이 유현기(이필모)가 있는 호텔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봉해령은 호텔에서 남편 유현기를 기다리며 와인과 초를 준비했다.
앞서 봉해령은 둘째를 갖기 위해 약을 지어먹는 등 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도착한 남편을 향해 봉해령은 "촌스럽나. 호텔에 오니까 우리 신혼 여행 때 생각나서요 웃긴다 나 긴장한거 있죠. 오지 말라고 한 건 아는데 기분 상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유현기는 "한달에 한번 봉해령이 아닌 다른 여자로 변하는 날이잖아. 사람들은 이걸 뭐라고 할까 아이에 대한 집념 아이에 대한 모성애"라고 언급했고 봉해령은 "지금 나 비난받고 있는건가"라고 상처받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유현기는 "택시 불러놨어 잠은 집에가서 자. 별뜻 없어 새벽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 직원들이 찾아올거야 조심해서 가"라고 아내를 향해 냉담한 태도로 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