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귀향'
가슴 아픈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귀향이 주요 영화관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의 박스오피스에는 영화 '귀향'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우선 메가박스는 '귀향'이 53.5%라는 압도적인 예매율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으며, 롯데시네마에서도 27%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가장 늦게 '귀향'을 상영하기 시작한 CGV에서도 예매율 19.1%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헐리우드 영화 '데드풀'의 예매율인 19%보다 0.1% 앞선 수치다.
영화 '귀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의 아픈 이야기로 개봉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더불어 박원순, 이재명 등 진보 인사로 분류되는 시장과 시민 단체까지 관람하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다른건 몰라도 이건 꼭 보자" "눈물이 엄청 나오는데 보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우리가 지켜야 할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더라"등의 반응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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