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필리버스터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에 이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두 번째 주자로 나선 국민의당 문병호 의원은 1시간 49분 간 발언을 마쳤다.
이어 더민주 은수미 의원에게 바통을 넘겨받았다.
문 의원은 24일 오전 0시40분에 발언을 시작해 2시29분까지 109분간 토론을 이어갔다.
문 의원은 "국가정보원에 감청 등 너무 큰 권한을 쥐어주는 건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정원은 다른 나라 정보기관에 비하면 아마추어 집단"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직권상정을 철회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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