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우리 집 꿀단지’
‘우리 집 꿀단지’ 훈이 주다영의 임신 사실을 알고 투정을 부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 86회에서는 안수호(훈 분)와 최지아(주다영 분)가 산부인과에 함께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호는 지아에게 “이제 지아만 보고 살거야. 널 지켜줄게”라고 고백했다. 이에 지아는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라고 물었고 수호의 확신어린 눈빛에 지아는 같이 갈 곳이 있다면서 병원을 함께 갔다.
이날 의사는 수호에게 “앞으로 아기 아빠가 할 일이 많아요”라고 지아의 임신 사실을 전했고 지아 또한 “수호야 나 임신했어”라고 밝혔다.
이에 수호는 “너 이러는게 어딨냐”며 발끈했다. 이어 수호는 “나 아직 학교도 졸업 안했어. 너 이제 배나올거 아니야. 이제 못생겨 지고 뚱뚱해 지는 거 아니야”라며 투덜거렸다.
이어 “이 미모 다 날아가는 거 아니내고 너 마음 착한 것도 좋지만 몸매 착한 게 더 좋았단 말이야”라며 절규했다.
이에 지아는 “너가 아기 아빠라는게 싫다”며 자리를 떴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린 일일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