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이아현 전남편

배우 이아현이 '명단공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아연의 전 남편에 대한 사연도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이아현은 전 남편 때문에 생긴 빚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어현은 "억울해서 죽고 싶었다"며 당시의 힘들었던 상황을 회상했다. 이아현은 "전 남편과 이혼으로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됐다”며 "사채가 15억이었다. 이자가 한달에 근 1억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이아현 인스타그램
사진:이아현 인스타그램

이어 이아현은 "억울해서 죽고 싶었는데 애 때문에 죽을 수 없었다. 이 상황을 이겨내야하는데 어떡해야할까. 엄마 집에 방 하나만 얻어서(살았다.) 부모님이 얼마나 미웠겠느냐"며 지난날의 아픔을 끄집어냈다.

그러나 이아현은 두 아이와 의지해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후문. 이아현은 "제 목표는 '고목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며 "그게 제가 바라는 엄마상이다. 제가 되고 싶은 엄마상"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한편, 아이현은 29일 '명단공개'에 출연, 마음으로 낳은 두 딸을 수준급 외국어 능력자로 키워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