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아름다운 당신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정연이 성준의 사무실에 들이닥쳤다.
순희(반효정)가 차도에 서자 윤재(박근형)이 도보로 쪽으로 순희를 안전하게 자리를 바꿔줬다.
두 사람은 다정한 이야기를 몇 마디 더 나눴고, 순희는 한 상자를 열어보더니 그 안에서 빛바랜 원고지를 펼쳤다.
순희는 윤재를 떠올리면서 과거 수십년 전 젊은 시절의 윤재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렸고, 원고를 품에 소중하게 안았다.
한편 서경(이소연)은 진형(강은탁)을 떠올리면서 "나 불편해요? 나 보더라도 불편해 말았으면 좋겠어요. 편했으면 좋겠어요"라 하는 말과 함께 성준의 "좋아하는 여자니까요"라는 말을 동시에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했다.
서경은 진형네 회사에서 공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소식에 희미하게 웃었다.
한편 성준의 사무실에 막무가내로 닥친 정연(이슬아)에게 성준은 "비서에게 이야기해서 정연씨 들이지 말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내가 그런 식으로까지 하지 않게 해 달라"말했다. 그러나 정연은 서경을 만났다면서 서경이의 마음이 어떨지 궁금했다며 성준을 분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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