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치즈인더트랩

tvN 16부작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15회가 방송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치인트(연출 이윤정 / 극본 김남희 고선희)'에서 김고은(홍설 역)이 박해진(유정 역)을 설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치즈인더트랩
사진:치즈인더트랩

이날 방송에서 김고은은 박해진에게 "나도 상철 선배가 밉다. 선배가 이런 것도 다 나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고은은 "선배가 나한테만이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누군가한테 상처를 입히면 결국엔 되돌아온다. 다른 사람한테도 안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박해진을 설득했다. 박해진(유정 역)은 그런 김고은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오늘 방송에서 연이대학교에는 김고은의 남자친구 박해진이 재벌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특히 대학 동기들은 "홍설이 다 알고 사귄 것이다. 재벌하고 같이 학교 다니는 것이냐"라고 떠들어댔다.

박해진은 회사 내에 그룹 회장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다른 사원들은 박해진에게 같이 식사를 하자고 말하기도 하고, 인턴 면접을 앞두고 손을 써달라고 부탁하는 사람도 있었다.

한편 이성경(백인하 역)은 박해진과 김고은을 떨어뜨려 놓기 위해 노력했다. 또 문지윤은 상황이 반전되어 박해진이 근무하는 회사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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