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심야콜버스 유료화
심야콜버스가 유료화된다.
작년 12월부터 서울 강남 일대 등에서 무료로 운행 되었던 심야콜버스가 유료화 돼 거리 비례제 가격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전세버스를 이용해 무료로 운행되던 심야콜버스는 자본금의 한계로 인해 다음달부터 정액 요금제가 아닌 거리에 비례된 요금을 책정하는 방식으로 유료화 된다.
국토교통부는 앞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바 있다.
해당 법안은 버스와 택시면허사업자라면 누구나 11인승 이상의 승합차나 버스를 이용해 심야콜버스를 운행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의 법안이다.
또한 심야콜버스의 요금은 전세버스 사업자 등과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4km까지는 기본요금(2000원~3000원)을 받으며 이후 km당 600원에서 750원의 증가 요금이 붙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네티즌들은 심야콜버스 유료화 소식을 접한 뒤 "심야콜버스 유료화로 많은 업체가 생겨날 듯" "심야콜버스 유료화 가격이 비싸지려나" "심야콜버스 유료화 정액제가 더 좋지 않을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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