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국제유가 WTI 2.9%↑
국제 유가가 다시 감산 기대감에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92달러(2.9%) 급등한 33.07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랜트유 역시 배럴당 0.71달러(2.06%) 오른 35.12달러를 나타냈다.
이처럼 국제유가가 급등한 것은 율로지어 델 피노 베네수엘라 석유장관이 3월 중순에 유가 안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힌 영향으로 보인다.
피노 장관은 원유 생산량 동결을 지지하는 산유국들과 3월에 회의를 열어 유가 안정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카타르가 참석할 예정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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