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우울증 자가 관리법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과도하게 예민함, 좋은 일에 무감각함, 무력함, 두려움, 절망감 등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이런 경우 순식간에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이를 결정에 옮길 수 있는데, 항우울제 등을 복용하며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사진:우울증 자가 관리법
사진:우울증 자가 관리법

지난 2월 18일 방송된 '광화문의 아침' 175회 방송에서는 필라테스 강사가 출연해 1분 건강 - 우울증 극복에 좋은 운동법을 소개했다.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똑바로 서서 제자리 걸음부터 시작한다. 제자리에서 걸으면서 눈을 감고 걷는 것이 호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이다.

제자리 걸음 이후, 무릎을 가슴 높이만큼 올리고 양팔은 옆으로 돌리면서 원을 그려준다. 다리는 계속 걸으면서 팔 동작을 반복하면, 온 몸이 이완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때,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게 걸으면서 무릎을 충분히 당겨 걷는다. 이어 깊게 호흡하면서 제자리에 서서 양팔을 올렸다 내렸다 하고, 팔을 올리면서 들숨을 내쉬고 내리면서 날숨을 쉰다.

무리한 운동보다는 이처럼 간단한 걷기운동을 통해 우울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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