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나 혼자 산다 한채아

탤런트 한채아가 화제인 가운데 한채아의 과거 연애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0년 SBS '강심장'에 출연한 한채아가 연애 발언을 언급했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당시 방소에서 한채아는 "사람들이 나를 쿨한 여자로 보지만 연애할 때는 쿨하지 못해 남자친구에게 채무 각서까지 쓰게 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채아는 "평소 연애할 때 남자친구 생각만하고 의심 없이 돈을 빌려줄 정도로 사랑에 올인하는 스타일이다"라며 "한 번은 남자친구가 친구들과 여행을 간다고 하더라. 못가게 말렸는데 다음 날 부터 갑자기 연락이 안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채아는 "결국 위치추적까지 해서 남자친구가 서해 대천해수욕장에 있는 것을 알아내 전화를 했다. 남자 친구가 아팠다고 변명을 해서 화가 나 헤어지자고 했다"며 "이후 전혀 연락이 없길래 빌려준 돈을 핑계로 남자친구에게 나오라고 해서 각서를 쓰라고 말했다"고 전했다.